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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팔팔? 보스웰리아? 콘드로이친? 관절염의 종류와 관절 관리 방법
    일상다반사 2023. 2. 18. 15:13

     

     

    관절팔팔, 보스웰리아, 콘드로이친

    관절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는 이유는?

     

     

    관절이란 ?

    관절은 뼈와 뼈가 연결되는 부분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뼈와 뼈 사이를 부드럽게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관절 연골 입니다. 

    이 관절연골이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마다 받는

    충격을 흡수, 완충하는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절연골의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내구성이 줄어들고 한번 닳기 시작한

    연골은 재생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관절 이미지

     

    뼈는 부러진 뒤 붙으면서 정상 기능을 하게 되지만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자연적으로 재생하지 못하고

    조직 재생을 돕는 혈관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관절 건강은 곧 이 관절 연골의

    건강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피할 수 없는

    노화현상 중 하나인 셈입니다.

     

     

    연제구 보건소 보건자료실에 따르면 관절염을

    자세히 나누면 100여가지나 되지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관절염으로  타박성 관절염,

    류마토이드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등 4가지로 나누었습니다.

     

     


     

    관절염의 종류

     

    ◆ 타박성 관절염 

    상해, 외상으로 인해 관절부위에

    심한 충격을 받게 되거나, 높은 산에 

    무리하게 오르거나 또는 갑자기 격한

    운동을 했을 때 관절이 움직일 수 없이

    아프고 때로는 퉁퉁 붓게 되는 경우로

    이때에는 관절의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쉬고 찜질과 소염진통제 등 으로

    치료하여 경과를 보아야 합니다. 

     

     

    ◆ 류마토이드 관절염

    류마토이드 관절염은 여성에게

    훨씬 많이 발병하며 특히 아기를

    출산 한 후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이나 손목, 팔꿈치, 무릎 등에

    주로 통증이 오지만 온 몸의 어느 관절이나

    아플 수 있고 근육, 힘줄이 아프기도 합니다.

    증상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기도 하고

    저절로 좋아지거나 나빠지기도 합니다.

    아주 심해지기 전에는 X레이 상에도

    정상으로 나타는 경우가 있고 혈청검사도

    초기에는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꾸준히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퇴행성 관절염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문제로 인한 관절염 입니다.

    노화로 인해 점점 연골이 닳는 손상으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대체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무릎과 허리, 손가락 끝마디에

    잘 옵니다.

    관절을 다친적이 있거나, 운동선수,

    육체 노동을 많이 한 분들은

    더 일찍 발병하기도 합니다.

    체중이 늘수록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데

    통증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체중이 더

    느는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통풍성 관절염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요산이 축적되어 생기는 관절염

    으로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엄지발가락이 붓고 붉어지며

    몹시 아픈 경우가 가장 많고 발등이나

    발목까지 아플 수도 있습니다.

    이 병은 거의 대부분 50대 이후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도 올 수 있습니다.

    술과 고기가 이 병을 악화시키기에

    삼가야 합니다. 

     


     

    연제구 보건자료실에 따르면 관절염을

    앓는 부위를 덥게 해주는 것이 좋으나,

     

    덥게 해서 통증이 더 악화되거나

    급성기(다치고 48시간 이내)에는

    차게 하는 것이 통증을 덜어 줄 수 있고

     

    통증이나 붓기가 좋아지지 않고

    더욱 악화 되는 경우.  
    온 몸에 발열 등과 같이

    전신증상이 있는 경우.

     

    골절이 의심되거나 외상을 심하게

    당한 후 관절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시급히 의사에게 정확인 진찰과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상 시 관절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평상 시 실천할 수 있는

    연골 관리 방법으로

    정상체중 유지하기,

    좌식생활 피하기,

    내려올 때를 조심하기,

    무리한 운동 피하기가

    있습니다. 

     

     


     

     

     

    ▶관절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 정상체중 유지하기

    체중을 1키로만 줄여도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은 5키로 줄어듭니다.

    이는 곧 연골이 손상되는 속도도

    감소함을 의미합니다. 

    관절이 받는 부하가 커지지

    않도록 체중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 좌식생활 피하기 

    양반자세를 하는 좌식생활보다는

    의자, 침대 사용 시

    다리를 아래로 내리고 바른자세

    생활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젊은 층도 동일)

     

     

    ◆내리막길 조심하기

    등산 이나 계단오르기 등

    올라가는 것은 좋지만
    내려 올 때에는 반드시 스틱을

    사용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활용 해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만약 내려가는 동작에서 통증이

    지속 된다면 정형외과를

    내원하여 검사가  필요합니다. 
    (젊을 때부터 연골을 아껴써야 퇴행성

    관절염 발생을 늦출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운동 대신 적정한 운동

    무리한 운동은 건강관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많이 걷는 데 왜 아프냐고

    하신다면 무릎이 자극

    받아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체력을 과신하거나

    주변사람의 운동량과

    비교 해 무리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을 찾아

    꾸준히 하며 서서히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동해야 합니다.

     

    (가벼운 걷기, 수중 운동, 사이클링 추천
    다만 급성기에 붓고 열이 날 때는 쉬어야

    합니다. 운동은 서서히 꾸준히 부드럽게 

    해야하며 어떤 운동이든지 과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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