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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의원인,탈모예방방법,탈모예방음식,탈모자가진단
    일상다반사 2023. 7. 16. 12:34

    탈모의 원인, 탈모예방방법, 탈모예방음식, 탈모자가진단

     

     

    탈모의원인 탈모예방방법 탈모자가진단

     

     

     

    탈모의 원인?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크지만

    최근에는 심한 스트레스,

    급격한 다이어트, 피로, 수면 부족,

    갑상선 질환 등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

    빠르면 10대 후반에 증상이 나타나는 등

    발병나이가 확연하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정책브리핑출처

     

     

    그러므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가 시작 됐다면,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의 양상

     

    탈모는 크게 급성과 만성의

    2가지 양상으로 나누어지고 

    급성적 변화는 평소와 다르게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특정 부위의

    털이 없어지는 증상이며,

     

    만성적 변화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으나 

    머리카락이 서서히 가늘어지거나

    밀도가 줄어드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두피 이상이 동반되거나

    머리카락 자체의 변화에 의해서도

    탈모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구분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양상 오랜시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

    이마와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먼저 가늘어지고
    뒷통수의 머리카락은
    비교적 굵기와 밀도가
    유지되는 경향

    이전과 비교 해
    모발의 밀도(숱)
    감소하고,
    이마 헤어 라인
    부분의 모발이
    뒷통수 모발에 비해
    얇아지고 감소하여

    흔히 이마가
    넓어진다고
    느껴질 때 
    남성형 탈모를
    의심해야 합니다. 



    대부분 여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중년기에 발생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발병하나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


    남성과 다르게
    탈모의 양상이

    이마 쪽
    헤어라인은
    유지되는 대신

    정수리의
    중심부부터
    모발이 가늘어져 

    정수리가
    휑하다 라는
    느낌이 들게 됨

    남성형
    탈모보다는
    완전한 대머리가
    되거나 이마가
    벗겨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 남성형 탈모처럼 경계가 애매한 탈모는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6개월 정도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이마 헤어라인 및 정수리의 사진을 

    찍어 머리숱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다면, 좀 더 정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01

     

     

     

    탈모치료의 효과

     

    모발의 변화는 아주 천천히

    나타나고 머리카락이 

    자라는 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탈모 치료는 장기적으로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탈모는

    일종의 노화 현상이므로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탈모가 없었던 상태로 완전히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치료를 이어갈 경우,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10~30% 정도 모발 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탈모는 치료를 받지 않는 한

    계속 진행된다는 점을 봤을 때,

    결코 낮은 수치는 아닙니다. 

     

    또 약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있어

    도포제는 6개월 이상,

    경구약은 3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치료를 시작하셨다면,

    성급히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탈모를 유발, 악화시키는 요인을

    관리하여 탈모의 예방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 금연
    • 강한 자외선 노출 금지
    • 두피에 헤어제품 사용 제한
    • 외출 후 머리 감기
    • 머리 밑까지 잘 말리기 등이 있습니다.

    흡연은 모근에 손상을 가져와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고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다른 피부와 두피에 화상이나

    일광 손상을 입을 수 있어

    모발의 성장을 저해하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출처

     

    왁스, 헤어스프레이와 같은

    헤어 제품이 직접적으로

    두피에 닿는 경우나 

     

    미세먼지, 황사와 같은

    오염물질이 모낭과 두피에

    묻으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헤어 제품은 가능하면 두피를 피해

    바르고 외출 후 바로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탈모치료 효과를

    명확히 입증한 샴푸는

    아직 없으므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

    두피에 손상을 줄 수도 있어

    가능하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선택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

     

    아직까지 탈모 치료 효과를

    의학적으로 입증한 식품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균형 잡힌 식단이

    탈모예방수칙 중 하나인 만큼

    두피나 모발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012

     

    음식 해조류 검은 콩
    및 콩류
    호두 및
    견과류
    신선한
    채소
    효능 모발성장
    촉진하는
    요오드가 풍부

    다시마는
    비타민
    A,D,E
    등과
    다양한
    비타민
    성분 포함
    모발 재생
    도움

    필수
    지방산인
    리놀렌산
    이소플라본


    양질의
    단백질
    함유
    탈모예방에
    적절한 식품

    사포닌
    성분이
    요오드를
    체내에서
    배출
    시키기에

    그만큼의
    해조류
    보충도 필요


    호두는
    혈액순환
    에 좋은

    비타민E,
    마그네슘,
    오메가3
    지방산 중
    하나인

    알파-
    리놀렌산
    함유로

    스트레스성
    탈모에
    적합한
    식품

    잣 또한
    토코페롤
    성분이 있어
    모발의 윤기를
    더 해줌


    체내
    활성산소
    를 제거
    하는
    항산화
    함유


     
    특히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두피,모발
    건강에
    좋음

     

     

    탈모예방에 안 좋은 음식

     

    • 서구화된 식단
    • 기름진 음식
    • 정제된 탄수화물
    • 설탕
    • 흰 밀가루
    • 백미

    섭취하면 할수록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모근이 잘 성장할 수

    없도록 방해 

     

    • 카페인, 알코올
    • 흡연, 음주

    혈액순환을 방해 

    흡연과 음주는

    탈모를 유발, 악화하는 요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일산병원의 탈모 자가진단법

     

    ① 모발 8~10개를 손가락으로 잡고

    ② 가볍게 잡아당겨 봅니다. (쓸어봄, 손빗질)

    ③ 정상 모발은 보통 1~2개만 빠집니다. 

    + 4개 이상 빠지는 경우, 탈모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블로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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